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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패션 화두는 ‘스마트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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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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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최다 검색어
-캐주얼+포멀의 만남

 

애슬레저 열기가 한참인 미국에서 최근 새로운 스타일이 관심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퍼스널 스타일링 서비스 기업 트렁크 클럽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패션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가장 두각을 나타낸 검색어로 ‘스마트 캐주얼(Smart Casual)’을 지목했다. 캐주얼과 격식 있는 포멀함을 섞어 놓은 스타일을 이르는 트렌드다.
트렁크 클럽은 인터넷 서치 엔진을 통한 400여 검색어 혹은 검색 질의를 분석해 조사를 실시했다. 블랙 데님바지와 무슨 옷을 매치시켜 입을지, 스카프를 어떻게 입을지 등 패션 관련 구체적인 검색 질의를 이른다.
또한 프로패셔널 룩, 애슬레틱 룩, 시크 룩 등과 같은 200여 일반적인 스타일 질문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조사는 2018년 동안 미국의 50개 주에서 가장 많이 서치된 검색어 또한 검색 질문을 통계 낸 것에 기반한 것이다.
개개인의 검색 성향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색된 스타일이 ‘스마트 캐주얼’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 21개 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검색어로 떠올랐다.
서부에서는 스마트 캐주얼이 비교적 큰 인기를 얻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캐주얼이란 “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성들에게는 데님 바지와 펌프 구두, 스트럭처드 재킷을 매치시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남성들에게는 버튼다운 셔츠 위에 스웨터를 더하고 이를 다크 데님바지와 브라운 부츠와 매치하는 것이 한 예”라고 크렁크 클럽의 리슬리 바렐라는 설명했다.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스타일은 프로패셔널 스타일과 트렌디 스타일로 각 7개의 주에서 가장 많이 검색됐다. 그 다음으로 보헤미언 스타일과 빈티지 스타일이 각 4개 주에서 가장 많이 검색됐다.
‘레깅스 입는 법’은 델라웨어, 하와이, 아이다호, 메인, 뉴햄프셔, 뉴멕시코에서 특히 많이 검색되며, 애슬레저 트렌드에 대한 이 지역들의 큰 관심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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