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스포츠 브랜드 기술력 차별화 포지셔닝 성공

데상트 영애슬리트 매장.

'데상트(DESCENTE)'의 축적된 기술력을 집약한 주니어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 영애슬리트’가 올해 하반기 들어 1억 매출 매장을 배출하고 2020년 400억 달성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중이다.

데상트 영애슬리트는 지난해 숍인숍으로 출발해 올해 초 단독 매장 오픈과 함께 14개 유통망을 확보하며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

 주니어 스포츠 브랜드로  데상트 영애슬리트만의 강점과 특색을 살리며 아이템을 전개, 아이들의 활동성을 서포트하는 기능성 스포츠 제품 판매가 빠르게 상승중이다.

특히 윈터 브랜드 답게 주니어 시장에서도 다운, 기모 트레이닝 세트 등 윈터 아이템 판매 호조를 보이며, 데상트만의 윈터 헤리티지를 담은 스위스 스키팀 레플리카 라인과 봅슬레이팀 패키지 라인은 타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데상트 영애슬리트 만의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데상트 영애슬리트'는 하반기 1억 매장 출범을 시작으로 2019년 시장 내 1등 브랜드 달성을 위해 사업 분리를 통한 신규 조직 구성과 함께 유통망 확대 등 2020년 40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타사와는 차별화된 소재와 기능성, 스토리로 주니어 스포츠 시장의 선도를 주도하는 장기적인 목표와 함께 판매 성정 기세를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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