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는 농구 코트에서 시작해 예술과 음악, 디자인 및 스트릿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영감의 원천이 되는 에어 포스 1(Air Force 1)을 기념하며, 농구 문화와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들이 궁극의 열정을 펼쳐 보일 ‘배틀포스 서울(Battle Force Seoul)’을 개최한다.

1982년 첫 선을 보인 에어 포스 1은 아티스트와 뮤지션, 그리고 창의적인 커뮤니티 등에 영향을 미치며 그들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담아낼 수 있는 캔버스가 되어 왔다. 이러한 에어 포스 1의 아이코닉한 역사와 미래를 새롭게 재조명하기 위해, 이번 ‘배틀포스 서울’에서는 농구와 랩, 댄스 그리고 아트에 이르기까지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크리에이티브를 쏟아 내며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스스로를 표현해 낼 수 있는 무대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나이키는 ‘배틀포스 서울’의 개최를 알리며, 새로운 캠페인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http://bit.ly/2J3FP0a)에는 청하와 박재범, 그리고 프로농구 선수 출신 이승준, 이동준 형제를 비롯해 다양한 댄서들과 래퍼들이 등장해, ‘배틀포스 서울’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열정을 쏟아낼 수 있도록 영감을 전한다.

이번 나이키 ‘배틀포스 서울’의 최종 무대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성수동 ‘바이산’에 마련되는 특별한 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배틀포스 서울’의 각 배틀에 대한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www.Nike.com/BattleFor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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