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을 전개하는 ㈜스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소지섭, 정인선 주연의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박상우)’에 원복을 협찬했다.

리틀스마트는 극 중 여주인공의 자녀가 다니는 사립 유치원의 어린이들이 착용할 활동복 전체를 디자인해 협찬했다. 대한민국 상위 0.1%의 아이들이 다니는 최고급 럭셔리 사립 유치원 원복 콘셉트에 맞춰 프리미엄 원단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을 강조, 활동적인 연령임을 감안해 편안한 착용감과 움직이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제작했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뿐 아니라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촬영에도 편안하게 착용, 연기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드라마 속 사립 유치원에서 원복을 입은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통해 리틀스마트 제품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3년 전 망명 작전 중 연인을 잃고 잠적한 전직 NIS 블랙요원(소지섭)이 앞집 여자인 고애린(정인선)의 쌍둥이 남매 베이비시터로 취업한 이후, 벌어지게 되는 수상하고도 환상적인 첩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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