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모아 인터내셔널(대표 이원석)이 전개하는 프랑스 키즈 아틀리에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 지난  30일 봉쁘앙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2018 F/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봉쁘앙의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는 가을· 겨울 신제품을 입은 2명의 키즈 모델이 생동감 있게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봉쁘앙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틴 이나모라토(Christine Innamorato)의 예술적 디렉션 아래 탄생하였다. 이번 F/W 컬렉션은 아르헨티나 고원지대에서 영감을 받은 ‘에스카파드 아르헨티나’, 미국 화가 ‘장 미쉘 바스키아’와 ‘엘리자베스 페이튼’ 그리고 승마 대회의 넘치는 생기와 어린시절의 꿈이 담긴 ‘발라드 에케스트르’ 와 마지막 테마로 봉쁘앙 아틀리에에서 제작된 ‘쿠튀르 컬렉션’은 우아하고 즐거운 락 스타일 리듬을 담아 총 5가지 테마로 구성 되었다.

봉쁘앙의 2018 F/W 신제품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신세계 백화점(본점, 강남점, 대구점, 센텀점), 현대 백화점(본점, 판교점, 대구점)을 포함한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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