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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패션소재 기업]한원물산, 의류용 식물성 가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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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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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뉴욕 텍스월드展’ 집중 전시
통풍ㆍ항균ㆍ소취성 지닌 한지 사용

   
 

닥섬유 한지를 소재로 식물성 가죽을 생산하는 한원물산(대표 정우한)이 오는 23~25일 미국에서 열리는 ‘뉴욕 텍스월드’전시회에 참가한다.
정 대표는 “그 동안은 주로 가방용에 포커스를 맞추었다면 이제는 의류용에 전념하려고 합니다. 의류 바이어들이 원하는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우선이기에 기존의 PU(폴리우레탄) 레더나 동물가죽 보다 우수 하다는 것만 이번 전시회에서 보여주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바이어들은 동물 가죽과 인조 가죽 대신 친환경 가죽 제품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한원물산은 기존 가죽의 문제점을 보완해 새로운 가죽의 혁신을 일으킨 제품을 개발, ‘하운지(HAUNJI)’란 브랜드로 4년 전부터 국내외 여러 패션ㆍ잡화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식물성인 한지를 사용해 가죽의 질감을 갖춘 친환경 가죽 제품인 ‘하운지’는 99.9%의 항균력과 가벼움, 표면의 강한 스크래치, 생활방수, 친환경 등이 특징으로 오래 간직할수록 빈티지 효과도 있다. 의류용은 물론 다이어리, 소파, 신발 내외피, 잡화(가방, 기타), 매트리스 커버 등 기존 가죽에 사용했던 모든 것에 적용이 가능하다.
한원물산은 이번 전시회에서 그 동안 전시했던 가방용 소재는 물론 새롭게 개발한 의류용 원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생산되고 있던 가방용 소재는 미국의 유수 업체에 이미 샘플이 보내 자체 평가를 실시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제직한 원단을 이용해 만든 제품은 셔츠와 재킷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일부 수요 업체는 하운지를 이용해 여권 지갑과 여성 생리용 파우치(항균력 99.9%)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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