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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감소재 입으면 시원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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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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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아스킨ㆍ아쿠아엑스 애슬레저용 인기
면과 교편직 티셔츠ㆍ바지 등 캐주얼 사용

   
 

레저문화가 확산되면서 일상에서 요가, 피트니스를 취미로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에 종전에는 운동복에 불과하던 헬스복, 요가복, 피트니스복이 이제는 일상복이 되어 애슬레저룩이라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그리고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시원한 옷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기존에는 헬스복, 요가복 등의 스포츠 브랜드에 한정적으로 사용되던 냉감 기능성 소재들이 지금은 일상복 속에서도 자주 발견 된다. 옷을 입을 때 시원함을 느끼고, 흐르는 땀이 빨리 건조되어 쾌적함을 느끼고 싶은 마음은 여름의 패션 트렌드가 되었다.
효성은 이에 냉감소재인 아스킨(Askin), 아쿠아엑스(Aqua-X)를 더욱 다양하게 개발하여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아스킨, 아쿠아엑스는 효성의 대표적인 냉감 소재이다. 아스킨은 폴리에스터, 아쿠아엑스는 나일론의 브랜드 명이다. 아스킨, 아쿠아엑스는 독특한 단면과 함유되어 있는 특수 미네랄이 피부로부터 열을 흡수하여 착용자에게 시원함과 쾌적함을 선사한다. 특히 단면은 피부에 가장 많이 접촉되도록 설계되어 시원함을 배가시킨다. 
또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어 운동하는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소재이다. 피부와의 접촉에 의해 성능이 발현되도록 설계되어 요가복, 피트니스복 같은 몸에 밀착되는 용도로 입게 될 경우, 냉감성 및 땀의 흡한속건 기능은 더욱 빛을 발한다. 최근에는 면과 같은 천연섬유와도 교편한 티셔츠, 바지 등으로도 개발하여 국내외 캐주얼 패션 브랜드에서도 아스킨, 아쿠아엑스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속이 비치지 않도록 설계되어 집이 아닌 공공 장소에서 운동을 하는 경우나 노출이 많은 복장에도 안성맞춤이다. 최근 트렌드 중 하나인 애슬레저룩이 실내에 한정되지 않고 야외에서도 피트니스복 차림으로 편안하게 입는 것이므로 이를 고려하여 UV 차단 기능도 갖추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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