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6(금)
> 뉴스 > 지구촌 글로벌 뉴스
美 친환경 발수성 코팅 개발
국제섬유신문  |  webmaster@itnk.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발수성↑, 인체 무해
-코튼, 나일론 등 사용

   
 

폭우가 내리는 환경에서 착용할 우비에서 군사용 텐트 용도까지 뛰어난 발수성을 필요로 하는 패브릭 기술이 계속해서 요구되고 있다.
미국의 한 연구팀은 최근 발수성이 높으면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된 패브릭 코팅 기술을 소개했다. 코튼, 나일론, 린넨, 실크 등 다양한 패브릭에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연구팀이 기술 개발을 위해 가장 염두에 둔 이슈는 환경에 유해하지 않은 코팅 기술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방수 성질을 가진 패브릭들이 사용하는 롱-체인 폴리머의 사용을 기피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쉽게 자연 분해되지 않는 롱-체인 폴리머와 기존 코팅제에서 이와 함께 종종 사용되는 과불소화 사이드 체인(Perfluorinate side-chain)이 환경이나 인체 조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이슈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팀은 자체 내 어느 정도의 방수 성질을 지닌 쇼트-체인 폴리머와 연구팀이 근 몇 년 동안 연구 끝에 개발한 새로운 코팅 기술인 ‘initiated chemical vapor deposition(iCVD)’을 결합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기존의 방수 코팅제는 일반적으로 액체로 돼있어 코팅 공정을 거치고 나면 직물이 자연적으로 가지는 숨구멍(pore)을 막아버리고 통기성을 떨어뜨려 이를 다시 재생시키는 공정 과정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MIT 연구팀의 이번 새 코팅 기술은 iCVD 기술을 이용해 이러한 과정을 또한 불필요하게 만든다.
코팅된 자재는 여러 번 세탁을 해도 성능을 잃지 않고 마찰에도 강한 것으로 시험됐다. 연구에 대한 내용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학술지에 게재됐다.
 

국제섬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kakaostory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채용공고고객센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06151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311, 1909호(역삼동, 아남타워)  |  대표전화 : 02)564-2260  |  팩스 : 02)554-8580
기사제보/광고문의/구독신청 배달사고 : 02)564-2260  |  e-mail : itnk94@naver.com
1993년 6월 2일 창간(주간) 1993년 4월 19일 등록번호 : 다-2893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의만(영일)  |  인쇄인 : 김갑기
Copyright © 2018 국제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