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톨비스트(TORBIST)'는 후원선수인 유소연 프로의 ‘마이어 LPGA 클래식’ 우승을 기념해 7월 8일까지 대회기간 착용 제품을 20% 할인 및 구매금액별 골프양말과 골프공을 증정한다.

마이어 클래식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2018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한 유소연은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관왕을 필두로, 2012년 미국 진출 후 곧바로 신인상을 수상 이후 2017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바 있다.

 톨비스트는 유소연 외에 올해 꾸준히 상위권 유지하고 있는 KLPGA 김지영 프로, 유망주로 손꼽히는 이혜정, 박단비 프로와 후원계약을 체결 골프 및 스포츠채널 영상광고와 경제주간지 지면 등에서 활발한 대외홍보활동을 전개, 골프존과 함께 ‘2018 톨비스트 생활체육 스크린골프대회’를 개최하는 등 브랜드 가치 끌어올리기 한창이다.

 총상금 1억원 규모의 2018 톨비스트 생활체육 스크린골프대회(이하 '톨비스트 스크린골프대회'라 표기)는 투비전, 마스터부, 일반부 등 예선이 7월 22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진행된다.

전국 12개 권역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선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권역별 상위랭커 6명을 단체전 대표로 자동선발하는 이색적인 방식을 채택해 참가자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결선은 개인전의 경우 통합 온라인 결선방식으로, 단체전의 경우 대전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결선 선발인원만 총 1,500여 명에 달할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는 톨비스트 스크린골프대회는 SBS GOLF 채널을 통해 녹화방송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