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대표이사 김기석ㆍ김기문) 핸드백은 올 봄 신상품으로 출시 한 ‘헤더(HEATHER)’가 3차 완판행진을 이어가며 누적 판매 1,000개를 돌파했다.

'헤더'는 올 3월 출시 이후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으며 브랜드 이미지에 어울리는 여배우를 대상으로 협찬을 진행해 ‘고혜란 가방’, ‘윤진아 가방’ 이라는 닉네임을 얻으며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방송 이후 온라인과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3개월 동안 3차례 완판을 기록하며 상반기 인기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2018 S/S 콜렉션으로 선보인 헤더 프레임백은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와 모던한 사각형 형태로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여기에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살린 ‘포르타’ 모티브의 잠금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빈티지한 무드로 엣지를 더했다. 소지품 수납 시에도 무너지지 않는 견고한 형태감을 자랑한다.

헤더 프레임백은 클래식한 원 핸들 스타일로 여성스럽게 토트백으로 연출하거나, 탈부착 가능한 롱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은 4차 리오더를 긴급 투입했으며, 2018 FW시즌에는 헤더의 뉴컬러 출시와 함께 이색 협업을 통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헤더는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공식 온라인몰 (www.jestina.co.kr)과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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