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홍보의 원스톱 토털 시스템을 구축한 오쏘커뮤니케이션(대표 김호종)이 지난달 28일 오픈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오쏘커뮤니케이션은 광고기획 제작을 담당하는 오쏘컴과 브랜드 홍보를 담당하는 오쏘엔나비컴, 인테리어 컨설팅을 담당하는 오쏘인 등 3개 분야가 뭉쳤다.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오쏘컴은 광고 기획파트에 박재현 국장, 브랜드 홍보파트에 허미하 이사, 인테리어 파트에 소병규 이사로 막강 팬파워를 구축했다.오쏘컴은 광고·홍보의 원스톱 시스템으로 상호간 업무 효율화 및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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