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밀레>

㈜MEH(대표 한철호)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2018 S/S 시즌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전속모델인 서강준의 첫 번째 사인회를 오는 31일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이벤트홀에서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

이번 서강준 사인회 이벤트는 총 100여 명의 팬을 만나 직접 사인을 해주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진다.

이번 사인회 이벤트는 19일(월)부터 31일(토) 행사 시작 전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 위치한 밀레 매장을 방문해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사인회 참석권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밀레 공식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밀레 브랜드사업부 정재화 전무는 “밀레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전속모델 서강준과 함께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이번 시즌부터 모든 경험의 중요성을 조명한 밀레의 새로운 슬로건인 ‘어제와 같은 오늘은 없다’를 내세워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마케팅 활동을 다수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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