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스마트 컨템포러리 맨즈웨어 ‘크리스 크리스티’가 전속모델 양세종과 함께  2018 SS 시즌 광고를 선보였다.

“SWEET SLOW LIFE”를 컨셉으로 삶의 밸런스에 가치를 두는 스마트 영맨들의 내추럴 하면서도 감각적인 컨템포러리 캐주얼룩을 표현했다. 현대 사회의 빠른 변화를 따라 가기보다 자신만의 주체를 가지고 삶의 밸런스에 가치를 두는 스마트 영맨들의 무드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 따뜻한 자연광과 내추럴한 외벽이 조화를 이루는 백그라운드 연출 및 마일드한 톤앤무드의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컨템포러리 룩을 선보였다.

내추럴한 컨템포러리 무드가 감각적으로 표현된 이번 크리스 크리스티의 광고 캠페인은 SNS 채널을 시작으로 선 공개된 후, 다각적인 루트에서 선보일 예정이며 더불어 차별화된 유스 컨템포러리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