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에서 18 S/S 시즌을 맞이하며 배우 정해인과 첫 호흡을 맞춘 화보를 공개했다.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는 18 S/S 시즌을 맞이하여 ‘Dreaming in NEWYORK’ 라는 테마 아래 빈티지한 감성과 파스텔 톤의 컬러가 가미된 다양한 셔츠를 선보인다. 다가오는 봄에 제격인 옥스퍼드, 린넨 소재의 가벼운 터치감으로 온/오프타임 착장하기 좋은 셔츠를 만나볼 수 있다.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관계자는 “트렌디 하면서도 평소 단정한 이미지가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판단했다.”며“시크한 감성부터 훈훈한 스타일까지 정해인 특유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기에 이번 2018 SS 화보를 특히 기대한다.”고 전했다.

배우 정해인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방영을 앞두고 있는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 ‘서준희’ 역으로 여심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정해인의 훈훈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 속 2018 S/S 아이템은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셔츠몰(http://shirtsmall.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