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잡화 브랜드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ies)’의 뮤즈로 발탁됐다.

공개된 화보 속 배우 김남주는 차분한 블랙 톤 의상에 미니멀한 토트백과 액세서리를 매치해 시크함과 여성미를 동시에 보여주며 카멜레온과 같은 매력으로 여배우의 포스를 발산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닥스만의 클래식한 감성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세련된 디자인 등 변화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배우 김남주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미스티’ 방영을 앞두며 6년만에 돌아온 그녀의 컴백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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