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휠라>

스포츠 브랜드 휠라(대표 윤윤수 김진면)가 신예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THE BOYZ)'와 함께한 백팩 화보 촬영을 공개해 신학기 백팩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번 화보는 더보이즈,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와 함께한 '2018 신학기 신스틸러(Scene Stealer) Back to School' 화보다.

<사진제공:휠라>

'2018 신학기,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의미의 '신 스틸러(Scene Stealer)' 콘셉트 아래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더보이즈는 휠라의 '링크', '포스' 백팩과 함께 휠라 레이(FILA RAY), 에프엑스 벨트랩(FX-Veltrap) 등 휠라 인기 슈즈, 로고 맨투맨과 후드, 아노락 점퍼 등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시크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미소년들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지난해 12월에 데뷔, 가요계 차세대 슈퍼루키로 주목받고 있는 더보이즈 멤버들은 이번 휠라 2018 신학기 신스틸러 화보에서도 빈틈없는 비주얼을 선보이며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쿨룩을 선보였다. 촬영 내내 착용한 아이템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는 한편 멤버에게 어울릴만한 제품을 추천하는 등 훈훈한 팀워크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

<사진제공:휠라>

한편, 이번 화보를 통해 선보인 휠라 2018 신학기 '링크', '포스' 백팩은 기능성, 실용성에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겸비한 라이프스타일 백팩이다.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를 세련되고 간결하게 풀어낸 디자인에 휠라 로고, 웨빙 디테일과 레드, 화이트, 네이비 컬러를 활용해 트렌디한 스타일의 백팩을 완성했다. 출시 직후 공개된 휠라 뮤즈 김유정의 착용 컷으로 일명 '김유정 백팩'이라 불리며 인기몰이 중. 링크, 포스 백팩을 비롯 휠라 레이, 에프엑스 벨트랩 슈즈, 휠라 로고 맨투맨과 후드, 아노락 점퍼 등은 경쾌한 스포티즘과 스트리트 무드를 선호하는 1020 세대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한 아이템으로, 2018년 신학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휠라, 더보이즈가 함께한 2018 신학기 신스틸러 화보는 23일 발행되는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2월호와 홈페이지, 휠라 공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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