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

아티스틱 프렌치 디자인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Jean Charles de CASTELBAJAC)’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라붐 크로스바디백’을 출시했다.

‘라붐 크로스바디백’은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클래식 라인인 바작백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바작백 특유의 입체적인 패턴과 다양한 소재 콤비네이션이 특징이다.

염소가죽, 송치 및 호일피 등 고급 소재가 사용되어 견고함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갖췄고, 행성 모티브와 까스텔바작만의 육각형 시그니처 락 장식으로 개성 있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체인 스트랩과 실용적인 크기의 크로스바디백 형태로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연말 데이트룩, 또는 연인을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하기 좋다.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은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2월 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라붐 크로스바디백을 포함한 크리스마스 기프트 아이템을 20% 할인 판매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니트 귀마개도 증정한다.

라붐 크로스바디백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백화점 온라인몰, 공식 홈페이지(www.castelbajac.com)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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