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대표 김창수)에서 전개하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전국 6개 주요 백화점에 ‘디스커버리 키즈’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다양한 패딩 제품을 선보이면서 키즈 라인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상에 대한 무한한 호기심과 에너지를 가진 리틀 디스커버러를 위해 탄생한 ‘디스커버리 키즈’는 액티브한 어린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하면서 기존 아동복보다 세련된 디자인과 디테일로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스커버리가 선보이는 키즈 롱패딩은 올겨울 패션 아이템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성인용 롱패딩의 인기와 더불어 트렌디한 부모들 사이에 일명 ‘미니미룩’으로 반응이 매우 뜨겁다. 부모와 아이가 같이 입었을 때 세트로 연출할 수 있는데다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야외활동이나 가벼운 나들이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다.

일명 롱패딩 벤치파카로 불리는 디스커버리 키즈 레스터의 경우 4천 장의 기획 물량 중 현재 2,800여 장이 판매되며 70% 가까운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키즈 밀포드와 패트롤 다운도 각각 천 장 가까이 판매되며 판매율이 각 30%에 이른다.

‘디스커버리 키즈’ 제품은 전국 디스커버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그 중 팝업스토어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및 갤러리아 센터시티, 수원 AK플라자, 롯데백화점 평촌점 등 6개 주요 백화점에 마련돼 있다. 아울러 디스커버리 키즈 인스타그램에서 리틀 디스커버러의 컨셉과 제품을 소개하고, 향후 다양한 체험단 모집과 원정대 선발 등의 프로모션을 통해 키즈 라인을 적극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