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1월 20일자 2면 톱 기사 가연업계 줄초상 ‘아비규환’ 제하 기사 중 “충남소재 가연업체 SY도 이달 말 문 닫을 것으로 알려지는 등 하루가 다르게 기업을 포기하는 가연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의 기사 내용 중 가연업체 SY는 천안에 소재한 ‘SY 인더스트리’와 무관하며, SY 인더스트리는 현재 정상 영업중인 기업임을 알려드립니다.

 

 

국제섬유신문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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