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속 특별한 여정 담은 뉴 캠패인 CF 공개

새하얀 설원에서 펼쳐지는 배우 공유의 즐거운 모험을 담은 TV CF가 화제가 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전속모델 공유와 함께 눈부시게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발견의 여정을 즐기는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이번 '디스커버리'의 캠페인은 일상을 벗어나 떠난 발견과 모험의 여정 중 일어날 수 있는 의외의 상황에서 낯선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친구가 되기도 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에피소드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특히 공유는 이번 '디스커버리' 광고에서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롱 패딩으로 한겨울 액티브한 룩을 세련되면서도 역동적으로 연출했다. 리빙스턴 롱패딩과 패트롤 야상패딩은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였으며 세심한 디테일과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극대화 제품이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메인 제품이자, 이번 시즌 뉴 롱패딩인 리빙스턴 다운은 “공유의 액티브한 이미지와 디스커버리의 탐험가 정신이 만나, 차별화된 윈터 라이프스타일 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내어 올 겨울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리빙스턴 다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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