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루즈에서 오버사이즈 실루엣까지 다양한 핏감과 컬러 수로 선택 폭 넓혀

▲ TBJ 데님 트러커 자켓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룩을 완성한 비투비와 모델 이진이

국내 대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정통 캐주얼 브랜드 TBJ가 ‘데님 트러커 자켓’ 시리즈를 출시한다.

데님 트러커 자켓은 일교차가 큰 가을철 활용도가 높아 간절기 패션으로 인기가 많은 아이템으로, 남녀공용 및 여성용을 포함해 총 7종의 스타일을 새롭게 선보였다.

내추럴한 감각과 클래식한 멋을 살린 이번 데님 트러커 자켓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살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세미루즈에서 오버사이즈 실루엣까지 다양한 핏감과 컬러 수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 TBJ 모델 육성재의 데님 트러커 자켓(왼쪽)과 정일훈의 생지 데님 트러커 자켓(오른쪽)

화보에서는 아이돌 그룹 비투비와 모델 이진이가 다양한 포즈로 TBJ 트러커 자켓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함을 표현했다. 특히, 육성재와 정일훈이 단독샷을 통해 개구진 표정을 발산하는 등 유쾌한 화보를 완성했다.

데님 트러커 자켓 남녀공용 제품으로는 보다 슬림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어두운 컬러의 ‘생지 데님’, 빈티지한 멋을 살린 ‘데미지’ 등 각각 포인트를 더한 총 5종의 스타일이 있다. 사이즈는 95부터 105 사이즈까지 선택 가능하다.

여성용으로는 과하지 않은 오버사이즈 핏으로 적절한 체형 보정 효과가 있는 세미루즈핏과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링이 가능한 숏 데님 2종이 있다. 두 제품은 각각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해당 제품들은 전국 TBJ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TBJ는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자사 모델 비투비의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브로마이드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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