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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中 이커머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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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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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 도시 시작, 확장
-中 결제 시스템 사용

루이비통이 중국에 온라인 매장을 론칭했다. 
징데일리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최근 중국 내 온라인 매장을 오픈했으며 북경, 상해 등 12개 도시 소비자들에게 이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점차 더 넓은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루이비통은 1990년 대부터 중국에서 브랜드의 공식 웹사이트를 운영해 왔으며, 지난 달 말 이커머스 서비스를 브랜드 사이트에 더했다. 알리페이, 위챗, 유니온페이 등 중국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한다. 
이커머스는 글로벌 시장 및 중국 내에서도 급성장을 해왔으나 럭셔리 브랜드들은 전반적으로 이커머스 운영을 꺼리는 성향이 짙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이들 패션 하우스들이 이커머스에 발을 들여놓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지난 달 초에는 구찌가 중국 온라인 매장을 론칭했으며, 프라다 또한 현재 이를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한편으로 루이비통은 지난해부터 2, 3군 중간 규모 도시 내 매장수를 줄여오고 있다. 타이위안, 톈진, 쑤저우 등에서 8개 이상 매장의 문을 닫았다. 
북경과 상해 외 충칭, 청두, 광저우, 선전, 항저우, 난징, 선양, 다롄, 하얼빈, 우한 등에 현재 온라인 매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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