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아이더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www.eider.co.kr)은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 맞아 키즈 래쉬가드 2종을 출시했다. 피부가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기능성과 함께 경쾌하고 귀여운 패턴 프린팅이 돋보인다.

아이더 '어썸 키즈 래쉬가드 세트'는 우수한 흡습속건 소재를 사용해 아이들의 물놀이 전후 체온 조절을 돕는 기능성 제품. 목을 덮는 하이넥 기장이며 자외선 차단 효과도 뛰어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준다. 상하의 세트 구성으로 코디 하기 쉽다. 여름 시즌 테마 그래픽과 스트라이프 패턴이 조화를 이뤄 쾌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무릎 위로 오는 기장의 여아 전용 팬츠를 별도로 출시했다. 색상은 네이비,  화이트, 피치 3컬러로 구성되었다. 물놀이에는 물론 평소 야외 활동에도 입기 좋아 활용 범위가 폭 넓어 안전한 바캉스 키즈 패션을 완성시켜줄 것이다.

아이더의 '어썸 키즈 래쉬가드 세트' 아이더 홈페이지(www.eider.co.kr)나 아이더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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