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기술로 제주 천혜의 자연을 향기로 담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인 센트온(대표 유정연)은 ‘애기감귤향’ ‘아침이슬향’ ‘프레쉬 허브향’으로 구성된 신제품 ‘에코나뚜라 퓨어(Eco Natura Pure) 순수향기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에코나뚜라 퓨어 순수향기 제품은 LP가스 없이 순수한 향만 분사되는 제품이다.

애기감귤 제품은 국내 유명 조향사와 센트온 연구소의 조향사들이 콜라보레이션해 탄생한 시그니처향으로, 애기감귤 꽃잎 향과 장미향이 어우러져 제주도의 따뜻한 봄과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프레쉬허브 제품은 프리미엄 항균제로, 파인 유칼립투스와 티트리 오일에서 추출한 향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되었고, 에코나뚜라 퓨어 순수 아침이슬 제품은 복숭아향과 백합향이 어우러진 플로럴 계열의 향을 담고 있다.

센트온의 유정연 대표는 “독자기술로 LP가스 없이 순수한 향만 분사되는 신제품 에코나뚜라 퓨어순수 향기 3종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의 향이 k-팝 열풍으로 만들어진 한류열풍을 타고 한국의 향으로 전세계에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