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LF

LF(대표:오규식)가 전개하는 프랑스 하이엔드 브랜드 ‘레오나드(LEONARD)’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크리스틴 풍(Christine Phung)과 함께한 17 S/S 시즌의 울 니트 ‘오아나(OANA)’를 국내에 새롭게 선보인다.

'레오나드(LEONARD)‘의 니트 ’오아나(OANA)‘는 어두운 밤에 보는 핑크 꽃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 시즌보다 깊어진 블랙 바탕에 핑크와 티리안 퍼플 컬러가 어우러진 플라워 프린트로 우아함을 가미했다. 또한, 돌먼 슬리브(dolman sleeve)의 판초 스타일 풀오버로, 최근 유행하는 루즈핏을 쉽게 연출 할 수 있으며, 100% 울 소재로 제작되어 이번 시즌 고급스러운 티셔츠를 대체할 만한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우아한 프린트와 여유로운 실루엣, 고급스러운 소재가 돋보이는 ‘레오나드(LEONARD)’의 ‘오아나(OANA)' 니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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