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의 남성복 ‘지이크’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서의 스위스 초콜릿 전문 브랜드 ‘토블론’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한다.

지이크와 토블론의 리미티드 에디션에는 지이크의 감각이 돋보이는 타이와 토블론 초콜릿이 함께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되어 선보이며, 전국의 지이크 매장에서 선보이게 된다.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지이크에서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 지이크의 SNS를 팔로우하여, 선물하고 싶은 친구를 댓글로 소환하는 방식으로 쉽고 간편한 참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지이크X토블론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며, 이벤트는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지이크의 이성용 사업부장 이사는 “지이크는 앞으로도 식품 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업체간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제품과 서비스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