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본지 2월 29일자 3면 ‘방협 김준 회장 유임’ 제하 기사 중 부제 ‘동방생활산업, 방림, SG충방 3사 제명’은 방협측에서 제명이 아니라 등기 이사 자격 해임이라고 알려와 바로잡습니다. 따라서 방협회원사는 기존대로 14개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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