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에 입점한 여성 영 꾸뛰르 캐주얼「올리브데올리브」의 매장에는 축하하러온 연예인들의 발길로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김혜수, 이혜영, 김민희, 송혜교, 황인영등 많은 연예인들이 매장을 방문했으며 한층 더 가까워진 사랑스런 브랜드 올리브 데 올리브의 제품을 직접 입어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올리브데올리브는 'So, Girlish'란 컨셉으로 밝고건강한 느낌에 60년대 꾸뛰르적인 라인을 고급스럽고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여기에 60년대 팝 아트를 접목,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를 표현했다.올 F/W시즌에는 페미닌하고 럭셔리하게 표현한 'V.I.P GIRL', 60년대 앙드레 꾸레쥬의 구축적인 라인을 바탕으로 브리티쉬 걸룩에서 보여주는 클래식을 모던하게 표현한 'GOOD GIRL', 60년대 모즈룩과 팝아트를 부드러운 라인으로 표현하여 조금은 성숙한 소녀의 이미지를 추구한 'POP GIRL' 등 3가지 테마로 전개된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