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나크나인」이 올 F/W시즌 광고 모델로 n세대 탤런트 지성을 캐스팅했다. 계약금액은 6개월 단발에 신인으로선 파격적 대우인 5천만원.부드러운 외모와 단아한 미소로 나크나인의 올 가을 겨울 시즌을 채워줄 지성은 최근 중국 상해에서 촬영을 마쳤다.내추럴한 감성과 도시적인 편안함에 활동성을 가미, 이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낸 어번 캐주얼 브랜드 나크나인은 연말까지 유통망을 현재 52곳에서 65곳으로 늘리는 한편 300억원의 매출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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