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이 국제아동돕기연합(UHIC)에서 진행하는 ‘탄자니아 어린이돕기 구호활동에’ 의류 700여점을 후원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세아상역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의 탄자니아 어린이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아동ㆍ청소년 의류를 다수 기증했다.아울러 20여명의 사원들이 주말을 맞아 국제아동돕기연합에서 구호기금마련을 위해 운영하는 레스토랑 겸 카페 ‘유익(UHIC)한 공간’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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