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자 26면에 게재된 DYECEN 광고중 ‘정명필 이사장’ 인물사진은 전임 이사장이므로 적절치 못했습니다. 관계자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현  DYECEN 이사장은 신현우 이사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