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부터 골프, 캠핑까지 여기 다 있단 마리오~!”

국내 최대규모 아웃도어·골프 전문관 통해 다양한 브랜드 선봬
올 여름 ‘2015 아웃도어·캠핑 대전’열고 최대 60% 할인행사 진행

 

 
등산으로 시작한 아웃도어 열풍이 최근 캠핑과 골프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아웃도어 의류부터 용품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마리오아울렛이 알뜰 아웃도어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아웃도어·골프 전문관 보유
마리오아울렛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와 골프 전문관을 보유하고 있다. 큰 규모만큼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갖춰 의류부터 각종 전문 용품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우선 2관 1층에 위치한 아웃도어 전문관에는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네파’ 등 국내?외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가 모여 있어 한눈에 비교하며 쇼핑할 수 있다. 풍부한 물량과 높은 할인율도 마리오아울렛 아웃도어 전문관의 인기 요인이다. 
2관 2층에는 ‘루이까스텔’ ‘파리게이츠’ ‘핑’ 등 20여개의 골프 의류 및 용품 브랜드와 스크린 시타실을 만나볼 수 있다.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소비자에게도 인기가 좋은 다양한 골프 브랜드 MD가 가장 큰 장점이다. 아웃렛 업계 최초로 구비한 스크린 시타실에서는 골프용품을 구매하기 전, 자신에게 맞는 용품인지 직접 살펴볼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이 좋다.
 
여름 시즌 맞아 ‘2015 아웃도어 캠핑 용품 대전’ 열어
마리오아울렛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8월13일까지 약 3개월간 3관 11층에서 ‘2015 아웃도어 캠핑 대전’을 진행한다. 코베아 코오롱스포츠, 블랙야크, 밀레 등 인기 브랜드의 캠핑용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캠핑 활동에 필수 아이템인 텐트와 캠핑 의자를 비롯해 랜턴, 바비큐 그릴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블랙야크의 그늘막텐트는 6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아이더의 그늘막텐트는 1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코오롱스포츠의 텐트는 36만원대, 코베아의 텐트는 45만원대, 밀레의 텐트는 50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밀레의 캠핑 테이블은 9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브랜드에 따라 구매금액 별로 캠핑매트, 해먹, 아이스박스 등 다채로운 사은품도 증정한다.
또한 ‘아웃도어 봄여름 상품 초특가 쇼핑 찬스’를 열고 아웃도어 의류 상품을 최대 80% 할인한다. 살레와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 1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라푸마의 재킷과 등산화는 각각 5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이더의 바람막이 재킷과 트레킹화는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머렐의 티셔츠와 바지는 각각2만원대와 4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마리오아울렛 아웃도어·골프 전문관은 규모가 큰 만큼 다양한 브랜드를 직접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본격적인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골프, 캠핑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한 특가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알뜰 아웃도어족의 방문이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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