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소재協 정기총회


한국패션소재협회는 지난달 26일 섬유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현 이영규 회장과 윤영상 상근 부회장을 재신임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앞으로 4연임과 함께 3년 임기를 새롭게 시작하게 됐다.

총회에서는 2014년 결산 및 감사결과 보고, 잉여금 처분 심의 등을 의결했고 2015년 사업계획 등 예산안을 심의 승인했다. 또한 오는 18~20일 중국 상하이 NECC에서 열리는 ‘2015춘계 상하이 인터텍스타일’에 참가하는 국내 업체 지원방안이 중점 소개됐다.

소재협회는 또 올해 부회장사를 5곳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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