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디테일, 실루엣 돋보여... 100% 독일 레이스 사용

중세 유럽 귀족 문화의 화려함과 독일의 장인 정신으로 완성시킨 오리지널리티 프리미엄 란제리 브랜드 ‘샹티(CHANTY)’가 국내에 첫 론칭한다.

샹티는 프리미엄 레이스 제조업체 샹티사(社)의 50년 이상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란제리로 완성했다. 고혹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 실루엣이 돋보이는 편안한 피팅감의 제품들은 100% 독일 레이스를 사용, ‘타임 투 체인지’의 순간을 갈망하는 국내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1957년 독일에서 설립 된 50년 이상의 전통을 지닌 유럽 프리미엄 레이스 제조업체 샹티는 스트레치 레이스를 최초로 개발한 레이스사(社)이며, 딤(DIM), 트라이엄프(Triumph), 막스&스펜서(Marks&Spencer) 등 전 세계 40 여개의 국가에 레이스를 공급 중이다.

또한, 지난 1월 국제 란제리 박람회 살롱 드 파리&인터필리에에 참여해 전 세계에 레이스 트렌드를 제시하고 란제리를 위한 패셔너블하고 기능적인 레이스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국내 여성들에게 수준 높은 고급스러움을 선사할 샹티는 3월 중순 국내 첫 론칭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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