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경주)ㆍ21일(양주) 신년세미나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이해운)은 1월 7일 오후 3시 경주 코오롱호텔 에서 대구경북섬유직물조합(이사장 윤원보)와 공동으로 제38회 신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어 1월 21일 오후 3시부터는 양주시에 있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 섬유산업연합회(회장 정명효)와 함께 서울 경기지역 섬유 경영인을 대상으로 제6회 신년세미나를 주최 한다.

1978년부터 38년 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개최되고 있는 신년세미나는 섬유업계 및 협회, 유관 기관 등 700여명의 경영자가 참석해 새해의 인사를 나누고 업계 전략을 교류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섬유업계 신년 행사이다.

이번 신년세미나는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이 ‘대담한 미래, 미래의 기회와 전략적 승부’의 제목으로 대외경제 상황 및 한-중 FTA등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따른 기업의 생존 전략을 강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