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리플레이에서는 움직이지 않는 스틸 컷보다 살아 있는 동영상을 제작하여 현란한 기술을 보여주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생생함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F/W부터 스노우보드 익스트림 동영상을 선보인 리플레이는 이번시즌에는 한층 성숙된 모습으로 단장했다. Noontime spin, Backstreet game, Tune spotting, Cowboy bike, Pipe surfing, Xplay 등 5가지 테마 아래 김재욱(전속모델), 우경하(전속모델), 권동경(BMX), 이명렬(인라인스케이트), 양동철(스케이트보드) 등 5명이 각각 꾸미는 익스트림 동영상이 멋진 음악과 함께 선보였다. 익스트림 선수들의 현란한 기술과 전속모델들의 멋지고 깜찍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은 스포트리플레이 S/S 카달로그와 함께 CD로 내장돼 있으며 리플레이 홈페이지(www.s-replay.co.kr)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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