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데무의 최병문 대표와 박춘무 디자이너의 장남 최윤모씨가 10월 19일 오후 5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김예원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윤모씨는 유학 출신 재원으로 데무 박춘무의 국내외 마케팅과 해외 비즈니스 담당 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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