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데즈컴바인 박상돈 회장의 장녀 박지산(27)씨가 오는 10월 10일 서울 신사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사업가 오택진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지산 씨는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후 코데즈컴바인 패션정보실 차장으로 근무중이며, 원택건설 오영철 대표의 차남인 오택진씨는 건국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후 택진건설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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