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 및 묘역 정화

효성의 이상운 부회장과 조현준 사장 등 주요경영진 43명은 어제 6.25를 맞아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참배를 갖고 묘역정화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