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섬협회 사장단 회의


한국화섬협회(회장 박경탁)는 최근 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창욱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4월1일자)

승진한 이 전무는 올해 59세로 국민대와 일본 동경대 대학원을 거쳐 잠시 섬유관련 회사에 근무하다 지난 92년 화섬협회 과장으로 입사해 간부를 거쳐 2006년 상무로 승진한데 이어 이번에 7년 만에 전무로 승진했다.

성실하고 업무능력이 뛰어나 화섬협회의 실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국제 업무에도 해박한 실력을 발휘해 사무국 내에서 뿐 아니라 회원사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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