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만장일치 연임 결의

대한방직협회는 지난 22일 서울클럽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열고 1년 임기제에 따라 임기 만료된 김준 회장을 만장일치로 연임시키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방협은 타 단체와 달리 회장 임기를 1년으로 정해놓고 있어 매년 회장 선출 절차를 밟고 있다.
김준 회장은 지난해 총회에서 전임 조규옥(전방 회장)회장의 뒤를 이어 방협 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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