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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희망 섬유-IT 융합에서 찾다섬산련 ‘섬유-IT융합 추진사례 발표 및 시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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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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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지난달 23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섬유-IT 융합 추진사례 발표 및 시연회’에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수장작이 실제 제품으로 제작돼 전시돼 ‘창의구현’ 사례로 호평받았다.

 

 

 


‘웨어러블’진화-아이디어제품 ‘창의구현’ 등 이슈

섬산련은 지난달 23일 섬유센터에서 산업간 융복합화를 위한 지식기반 섬유패션산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섬유-IT 융합 추진사례 발표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패션+, 이제 융합을 입는다’주제로 섬유-IT 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향후 융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확산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섬유-IT 융합지원센터(섬산련), 한국패션산업연구원, 패셔노이드연구센터(숭실대)와 공동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후원했다.

이날 발표는 한국융합기술의 전략(숭실대 융합연구원 윤영선 원장)과 섬유-IT 융합연구 정책방향(산업통상자원부 문철환 서기관)을 공유하고, 특별 초청강연으로 섬유-IT 산업간 융합에 대한 전 세계적인 고찰(Global Perspective of Electro-Textile)에 대해 서문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교수가 발표했다.
또한 섬유패션분야 전문 융합연구를 위해 최근 창립된 패셔노이드(Fahionoid) 연구센터의 스토리 및 기술 설명ㆍ재연ㆍ제안 등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섬산련 윤수영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은 국가 경제발전의 초석이 된 기간 산업이자,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한 핵심 제조업임이 확인됐다”며 “최근 정보통신기술은 포터블(Portable)에서 웨어러블(Wearable)로 발전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곧 섬유패션산업이야말로 창조경제를 위한 ICT 기술과의 융합에 가장 적합한 주력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사례 발표가 끝난 뒤에는 국가산업융합지원센터의 김민선 실장의 진행으로 섬유-IT 산업간 산-학-연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이 진행됐고, 섬유-IT 융합제품 시연회도 이어졌다.
특히 시연회는 최근 개최된 대학생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실제 제품화해 머릿속 융합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창의적으로 구현되는지를 직접 볼 수 있어, 섬유-IT 산업은 물론 산업간 융합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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