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ㆍ방문단장 최병오. 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 소속사로 구성된 개성공단 방문단 기업 42명이 지난 5일 현지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건물 앞에서 성공방문을 결의하고 있다. 방문단은 현지 상황을 파악한 뒤 정기방문 추진 및 오더주문 확대를 약속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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