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ㆍ방문단장 최병오. 사진 앞줄 왼쪽에서 4번째) 소속사로 구성된 개성공단 방문단 기업 42명이 지난 5일 현지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건물 앞에서 성공방문을 결의하고 있다. 방문단은 현지 상황을 파악한 뒤 정기방문 추진 및 오더주문 확대를 약속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15면> 조수현 itnk@itnk.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국제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베트남 한국 섬유공장 ‘오더 폭탄’ 세아상역, 美 스포츠 의류제조사 ‘테그라(Tegra)’ 인수 화섬산업붕괴 끝모를 ‘잔혹사’ 은둔의 태광산업, 달라졌다 2023년 ‘악몽의 해’였다 불황에 원사 수급 불안 ‘죽을 맛’ 수입사 이어 국산 화섬사값 들썩 베트남 한국 섬유공장 ‘오더 폭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지난해 최대 실적 패션사는? F&F vs 무신사 화섬산업붕괴 끝모를 ‘잔혹사’ 대중동 직물 수출 ‘겹악재’ 글로벌 벤더 ‘빅5’ 실적 감소 지난해 섬유 의류 무역 10% 이상 감소 세아, 태림포장 ‘고강도 경량’ 골판지 상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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