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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베스트브랜드&2014유망브랜드>‘르샵’ 가치소비 트렌드 이끌며 질주
조수현  |  itnk@it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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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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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1위 달성… 신장률 1위 ‘LAP’ 도전 따돌려


올해 여성 Q/P 조닝은 대부분이 마이너스 신장을 기록한 브랜드들이 많았다. 이 와중에도 플러스 신장을 보인 브랜드로는 매출 1위 ‘르샵’과, 신장률 1위 ‘LAP’으로 조사됐다.

본지가 롯데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3사를 비롯한 전국 유통 바이어들이 선정한 2012 베스트 브랜드 설문조사결과 올해 매출 외형(1~11월기준)은 르샵이 가장 높았다.

르샵은 매출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둬, 대형 백화점 3개사만 해도 54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영업력 1위에도 올라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신세계 백화점 관계자에 따르면 “르샵은 트렌디하되 합리적인 가격대의 옷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스타일, 액세서리, 잡화 등 라인을 확장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베스트 브랜드에 선정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공효진이 디자이너로 내세우며 화제를 모았던 LAP은 지난해보다 매출이 500%나 신장하는 동시에 매출 2위, 상품력, 마케팅 부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르샵을 추격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숲’과 ‘나이스클랍’, ‘쿠아’가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브랜드는 트랜디한 감성을 이어가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젊은 층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평가했다.
또한 상품력이 뛰어난데다 신장률이 두드러진 쿠아는 원피스와 블라우스, 니트 등이 강세를 보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나이스클랍, 온앤온, 시슬리 등의 여름 판매 매출이 주목됐다. 하의실종 패션의 유행으로 스커트의 매출이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시슬리, 온앤온, 숲 등 여성Q/P 조닝의 판매실적을 보면 올 상반기 전체매출은 지난해보다 5%정도 감소한 반면에 미니스커트 등 하의실종 아이템이 평균 10% 이상 매출이 늘었다”고 전했다.

마케팅 VMD 부문에는 1위 LAP, 2위 온앤온, 3위 르샵, 4위 쿠아 5위 코인코즈가 선정됐다. 젊은 층을 겨냥하는 복종답게 화려한 컬러와 코디네이션 별 진열방식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2014년 유망 브랜드로는 LAP이 선택됐는데, 그 이유는 매출 신장세가 가장 좋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2013베스트브랜드
르샵
**2014유망브랜드
LAP

**매출
1위 르샵
2위 LAP
3위 숲
4위 나이스클랍
5위 쿠아

**신장률
1위 LAP
2위 숲
3위 나이스클랍
4위 쿠아
5위 탑걸

**영업력
1위 르샵
2위 LAP
3위 온앤온
4위 시슬리
5위 쿠아

**상품력
1위 LAP
2위 쿠아
3위 숲
4위 르샵
5위 온앤온

**마케팅 및 VMD
1위 LAP
2위 온앤온
3위 르샵
4위 쿠아
5위 코인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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