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빈폴아웃도어’가 고객 10명을 캐나다로 초청한다.
내년 1월 13~18일까지 4박 6일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되는 행사에는 빈폴아웃도어의 전속모델인 수지가 참여해 초청객 10명과 함께 글램핑 문화를 체험한다.
캐나다의 위대하고 웅장한 자연경관과, 오로라체험, 슬로우 트레킹, 도그 슬래그(개썰매) 등 특별한 글램핑 활동이 일상에서 지친 현대인들에게 달콤한 휴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1~12월 1일까지 한달 간 전국 매장에서 응모권을 접수하거나, 온라인 홈페이지(outdoor.beanpole.com) 또는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캐나다 글램핑에 참가하는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조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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