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에서 4번째)이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패션지구의 대표적인 영세 봉제업체 밀집지역에 위치한 영세 봉제업체 2곳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현재, 김상훈, 전순옥, 홍의락, 전정희, 정몽준, 정세균, 권은희 국회의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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