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패션업체 N.S. 인터내셔널(대표이사 회장 김기복)이 오는 10월 4일 최근 서울 금천구 가산동 60-8번지 하이힐 20층으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한다.

회사 관계자는 “2014년을 기점으로 제 2도약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며 “본사 이전과 함께 업무 시스템 및 복리 후생도 새롭게 정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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