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까지 15억불 투자

일본의 대형 소매 체인인 이온이 15억 달러를 투자, 베트남에 오는 2020년까지 20개 소핑 몰을 세운다. 첫 쇼핑 몰은 오는 2014년 호지명시티에, 같은해에 비둥성 남부 카나리 도심에 두번째 쇼핑 몰이 세워질 예정이다. 하노이 소핑 몰은 2015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이온은 이미 베트남 호지민시에 17개 미니스톱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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