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지난 2일 경기 과천 코오롱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그룹 통합 시무식’에서 “퍼즐의 어느 한 조각이라도 빠지게 되면 그 퍼즐은 완성되지 않는다”며 “퍼즐의 각 조각들은 ‘너와 나’다. 너와 내가 한 조각씩 성공의 이유를 만들어 코오롱의 미래라는 큰 퍼즐을 완성하자”며 이 같이 강조했다. 사진은 이 회장이 그룹 우수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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