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섬유인재 양성을 위한 섬산련 장학사업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지난 11일 장학기금 출연증서 전달식이 열렸다. 좌측으로부터 왼쪽부터 신흥 이동수 대표, 덕우실업 이의열 대표, 대진섬유 이성일 회장, 동진화섬 윤성광 대표,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노희찬 회장,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대한염직 김해수 대표, 유일통상 박호생 대표. 관계기사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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